나의 추세 전략이다.
지수는 횡보하는데, DD(Draw Down)가 10이 넘어가면, 조만간 폭락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막상 폭락후에는 지수는 지속 하락이거나 바닥권인데, 전략의 수익률(& DD)은 양호하다는 것이다.
손실을 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, 미리 내가 맞아야한다는게 문제다.
반대로 지수가 폭락하고 전략의 MDD가 커지면, 정말 이상적인데 말이다.
나의 추세 전략이다.
지수는 횡보하는데, DD(Draw Down)가 10이 넘어가면, 조만간 폭락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막상 폭락후에는 지수는 지속 하락이거나 바닥권인데, 전략의 수익률(& DD)은 양호하다는 것이다.
손실을 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, 미리 내가 맞아야한다는게 문제다.
반대로 지수가 폭락하고 전략의 MDD가 커지면, 정말 이상적인데 말이다.